벽화미술창작연구소 태무의스케치 작가들,제2회 "광주의 벽화가들展" 북구청 갤러리서 개최
2025-04-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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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광주 북구청 갤러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의 벽화 예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벽화미술창작연구소 태무의스케치 소속 작가들의 정기회원전 "광주의 벽화가들展"이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광주시 북구청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광주 벽화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용성, 민청, 황아연, 박찬희, 하금숙, 심문기, 이태문, 정효정, 조나영, 조순자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벽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벽화 연구자료 아카이브 전시’에서는 벽화 창작 과정에서의 연구 자료, 스케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공개되어 관람객들이 벽화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벽화미술창작연구소 태무의스케치 관계자는 "광주는 벽화 예술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벽화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참여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광주의 벽화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 광주광역시 북구청, (주)세종경영연구소, 삼우토건주식회사, 뉴스픽처, 미술여행신문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광주 벽화 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벽화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