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호남직업전문학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MOU
2025-04-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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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비진학 청년 위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 확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일, 호남직업전문학교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반고 비진학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일 조선이공대학교 본부동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영 조선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허진숙 호남직업전문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11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반고 비진학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지원 ▲개인 맞춤형 희망 직업 경력개발 로드맵 설계 ▲취업활동계획 수립 및 실행 지원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기 성장 로드맵 마련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선이공대학교는 광주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주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13개교 및 국제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고교생의 원활한 취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고 비진학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