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니었는데..” 황희찬, 백승호 ‘과거 폭로’ 예고 무슨 일?

2025-04-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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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백승호의 숨겨진 우정은?
축구장 밖 친구들의 특별한 예고

‘버밍엄 시티 FC’ 소속 백승호가 절친 황희찬에 대해 폭로한다.

2일 공개되는 U+tv, U+모바일tv ‘맨인유럽’에서는 박지성&에브라가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울보 주장’이자, ‘버밍엄 시티 FC’ 소속으로 뛰는 백승호와 만난다.

촬영일 기준 설 명절을 맞자 박지성&에브라, 바밤바&씨잼철이 떡국과 삼색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백승호는 본인의 절친이자 시즌1에 이미 출연한 바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황희찬과 함께 등장했다.

명절에 맞춰 특별히 준비된 한복을 입은 황희찬과 백승호는 런웨이 뺨치는 모델 워킹으로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그러나 뒤를 이어 등장한 ‘레전드 듀오’ 박지성&에브라는 품위 있게 나타난 뒤 ‘강남스타일’ 댄스와 함께 런웨이를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U+tv, U+모바일tv '맨인유럽 2025'
U+tv, U+모바일tv '맨인유럽 2025'

한편, ‘맨인유럽’ 시즌1에 이미 출연했던 황희찬은 지난 시즌 10골 이상 넣으면 선글라스를, 15골 이상 넣으면 명품 시계를 에브라로부터 받기로 약속한 바 있다. 황희찬을 다시 만난 에브라는 “네가 아쉽게 15골까지는 못 넣어서 롤렉스는 내가 들고 있을게. 널 위한 ‘하나뿐인’ 선물이야”라며 약속했던 선물을 건넸다. 황희찬이 기뻐하는 가운데 박지성은 “(선물이) 2개잖아”라며 반박했고, 에브라는 “서프라이즈인데 네가 다 망쳤어”라며 슬퍼했다.

알고보니 에브라는 서포트 주인공인 백승호의 선물까지 준비해두고 있었다. 그는 백승호에게 “내가 널 좋아하기도 하고, 네가 지성이보다 잘생겨서 널 위한 선물도 몰래 준비했어”라며 선물을 건넸다. 이에 씨잼철은 “승호도 받는다고요? 희찬이는 10골 넣어서 받는 거잖아요”라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에브라는 “승호는 잘생겼잖아”라고 답했고, 골을 많이 넣어 선물을 받는 상황임에도 빈정이 상한(?) 황희찬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 해 에브라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결국 에브라는 “승호한테도 미션 줄게. 20골 넣으면 롤렉스 줄게”라며 백승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황희찬은 “축구도 장난 아니었는데…축구장 나와서는 진심을 다하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느꼈다”며 청소년 시절 백승호의 ‘과거 폭로전’을 예고했다.

‘절친 듀오’ 박지성&에브라에 이어 잉글랜드 ‘찐친 듀오’가 될 백승호&황희찬이 함께하는 ‘맨인유럽2025’는 2일 U+tv, U+모바일tv에서 만날 수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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