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 개청 기념 식목행사 개최
2025-04-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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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 은목서 등 5종 100여 그루의 정원수 식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스마트농업센터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농업센터 개청 기념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센터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조직으로, 나주시 반남면에 위치한 4층 규모의 건물과 약 54㏊ 농경지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물진단, 예측 및 방제 솔루션을 실증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농기계, 드론, 로봇 검증 및 활용, 농업 기계화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식목행사에서는 스마트농업센터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첨단 농업기술과 함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사 주변에 왕벚나무, 은목서 등 5종 100여 그루의 정원수가 식재됐다.
식목행사 후에는 스마트농업센터 개청을 기념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말로 유명한 주목나무를 기념식수로 심어, 새롭게 출발한 스마트농업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목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스마트농업의 확대로 지속 가능한 전남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