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춘 남녀 만남 지원…'제민천 시그널' 1박 2일 개최
2025-04-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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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19일, 원도심 여행 테마…25~39세 미혼 청년 대상, 4월 6일까지 신청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맞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공주 원도심 일대에서 청년 맞선 프로그램 ‘제민천 시그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민천 시그널’은 공주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여행을 콘셉트로,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맞선 행사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공주 원도심과 제민천 주변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마을 탐방, 공방 체험, 연애 관계 강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청년이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자유직업인(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6일까지 공주시 청년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주시는 이번 ‘제민천 시그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고, 나아가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