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순위 싹 바뀔 듯…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 쏠린 '한국 드라마', D-2
2025-04-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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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저승사자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
오는 3일 매주 2회차씩 공개
공개 전부터 예고편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드라마는 바로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과 단절된 채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인 람우(공명)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설렘 가득한 과거와 달라져 버린 현재가 교차하며 찬란한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 1시간 만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극 중 희완이 손에 들고 있던 빵을 떨어뜨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람우는 자신과 이름을 바꿔 부르는 희완에게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라고 묻는다. 이에 희완은 "너는 나랑 이름 바꾼 다음에 뭐 달라진 거 없었어?"라고 되묻는다. 장난으로 시작된 그들의 운명적인 관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떠났던 람우가 다시 희완 앞에 나타나면서, 과거에 멈춰졌던 희완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풋풋한 과거와 달라져 버린 미래를 오고 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On Screen)’에 초대돼 공식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첫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이 녹아든 두 청춘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점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민하, 공명, 정건주, 오우리 등이 참석했다.
배우 김민하는 작품에 대해 "감사하게도 표출하고 싶던 이야기가 좋은 대본으로 연달아 다가와 감사했고, 책임감을 갖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첫사랑이 아닌 짝사랑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 짝사랑의 아이콘은 아무도 없지 않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공명도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풋풋하고 애절한 서정적 분위기가 제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줬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극 중 저승사자 역할과 관련해 “많은 선배님들이 연기한 캐릭터를 저도 많이 참고하면서 준비했다.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했고 의상, 헤어 등으로 어떻게 보일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며 "워낙 이 작품 안에서 저승사자 캐릭터가 많은 분들이 보신 모습과 다르기 때문에 저승사자와 람우의 경계를 표현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총 6부작으로 오는 3일부터 매주 2회차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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