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제다
2025-04-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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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4월 3일 방송 정보
EBS1 '세계테마기행' 사우디아라비아 4부에서는 제다로 여정을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 '세계테마기행' 사우디아라비아 4부 - 담맘부터 제다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놀라운 신세계를 만나는 마지막 시간! ‘메카’의 관문이자 역사적인 도시 제다(Jeddah)로 향한다. ‘타운’이란 뜻을 가진 제다의 심장 알 발라드(Al Balad)엔 오래된 전통 가옥이 모여 있다. 이곳의 건물들은 채광 및 환기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나무로 덧댄 독특한 창문, 로샨(Roshan)이 설치돼 있다. 알 발라드를 대표하는 고택 바이트 마트불리(Bait Matbouli)를 둘러보며 과거 제다에 머물던 사우디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본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이 가득한 수크 알 알라위(Souq Al Alawi)을 구경하고, 킹 파흐드 분수(King Fahad’s Fountain)로 간다. 밤하늘을 가르며 최대 312m까지 치솟는 분수의 물길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여정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담맘(Dammam)으로 이어진다. 담맘은 리야드와 바레인을 연결하는 관문 도시이자 항구 도시로 유전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담맘의 랜드 마크인 킹 압둘아지즈 세계 문화 센터(King Abdulaziz Center for World Culture)은 석유를 함유한 암석 지층의 내부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건설되었다. 외부와 내부가 모두 철로 만들어진 건물 내부는 미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온다. 킹 압둘아지즈 세계 문화 센터에서 나와 찾은 곳은 헤리티지 빌리지(Heritage Village). 사우디 전통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랍의 ‘전통 춤’과 5,226개의 테이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식당’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추야자 생산지가 있는 오아시스 도시 호푸프(Hofuf)로 향한다. 농장에서 대추야자 씨앗으로 만든 커피를 맛보고 호푸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 수크 알 카이사리야(Souq Al Qaisariya)를 둘러보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을 바라보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찬란했던 시간을 떠올려본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