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결핵 예방 집중 홍보

2025-03-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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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이주노동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하고, 감자(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서포터즈(홍보단)와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산구는 최근 흑석동 소재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광주광역시‧대한결핵협회‧호남권질병대응센터 등과 이주노동자에게 무료 흉부 엑스선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4월 4일까지 어르신이 이용하는 주간보호센터, 경로당을 중심으로 흉부 엑스선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주간보호센터
주간보호센터

지난 26일에는 5‧18민주광장에서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대한결핵협회,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했다.

광산구 감자서포터즈도 참여해 결핵 관련 O/X퀴즈, 초성 퀴즈, 스탬프 수첩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산구 관계자는 “결핵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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