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금액만 11억… '신민아♥' 김우빈이 11년째 멈추지 않는 일
2025-03-27 13:29
add remove print link
따뜻한 마음, 5천만원의 희망
스타의 숨겨진 선행, 11년간의 나눔
배우 김우빈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선행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배우 김우빈이 경남, 경북, 울산, 잔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요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쓰는 소방대원과 이재민을 돕는 봉사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11억원이 넘었다. 그는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김우빈님의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배우로 전향 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우리들의 블루스', '택배기사',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외계+인', '무도실무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비인두암 투병 소식을 전했으나, 오랜 투병 끝에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복귀했다.
2015년 7월에는 광고를 통해 만난 배우 신민아와 교제 사실을 인정, 현재까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결혼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