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낳은 윤진이 "출산 후 너무 힘들다. 몸 떨리고 몸살 느낌"
2025-03-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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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겪는 고난, 그 이야기
엄마의 아픔, 출산 후 건강 회복기
배우 윤진이가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산후조리원 vlogㅣ조리원 다이어트 방법 공개! (+제니 재우는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조리원에 들어와서 굉장히 아팠다. 둘째를 낳다 보니까 첫째랑 다르게 몸이 더 쇠약해졌다고 해야 되나"고 말했다.

이어 "조리원에 처음 왔을 때는 몸이 약간 부들부들 떨리고 몸살이 오는 느낌이었다. 병원에서 준 진통제를 먹었다"고 전했다.
또한 윤진이는 "또 젖몸살까지 와서 아이스팩까지 붙이고 있다. 엄청 힘들었다"며 "잠도 2~3시간 자고 깼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다음해 첫째 딸을 얻었다. 그리곤 지난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관리 잘 해야 건강 되찾을 수 있어
산후 관리의 첫 번째 단계는 신체 회복이다. 출산 후, 여성의 몸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자궁은 임신 기간 동안 늘어난 크기에서 원래 크기로 돌아가야 하고, 출산으로 인한 출혈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다. 산모는 출산 후 최소 2주간은 누워있거나 편안히 쉬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출산 후 자궁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이때 과도한 신체 활동은 피해야 한다.
둘째, 영양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출산 후 여성은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산모는 더욱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 단백질,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 수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므로, 적절한 수유 관리도 필요하다.

셋째, 정신적 안정도 산후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출산 후 많은 여성들이 산후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이는 출산 후 호르몬 변화, 수면 부족, 신체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적 불안정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또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산후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적절한 운동이다. 출산 후 6주에서 8주 정도는 신체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 이후에는 점차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이 좋으며, 복부나 골반 근육 강화 운동도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이는 체형 회복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산후 관리에서 중요한 점은 정기적인 산후 검진이다. 출산 후 일정 기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자궁의 상태, 출산 후 합병증 여부 등을 확인받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신체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