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에 1+1까지… 롯데마트, 내일(27일) 당장 달려가야 하는 이유

2025-03-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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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7일부터 2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 '땡큐절' 진행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땡큐절'을 오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롯데마트 자료 사진. / K i young-shutterstock.com
롯데마트 자료 사진. / K i young-shutterstock.com

'땡큐절'은 롯데마트,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MAXX, 온라인몰까지 롯데 그로서리 사업 전반이 참여하는 통합 행사다. 지난해 창립 기념 행사 대비 반값 할인 품목을 50% 이상 늘려 행사 규모를 키웠다. 각 상품군에서 1+1 또는 50% 할인 품목을 선정해 전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롯또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몰에서는 26일까지 최대 10만 원 상당의 '얼리버드 쿠폰팩'을 배포한다. 본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오프라인 매장용 스노우플랜 포인트도 추첨을 통해 최대 1만 점까지 제공된다. 마트, 슈퍼, 온라인몰 3개 채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5만 1000명이 추첨 대상이다.

1주차인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신선 식품에 초점을 맞춘다. '1등급 한우 전품목'(100g/냉장)은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카드)로 결제 시 반값에 판매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이번 할인 행사에 앞서 약 1000마리분의 물량을 3개월 전부터 기획하고,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가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은 '1등급 한우 등심', '1등급 한우 채끝',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 '활 대게'(100g/냉장/러시아산) 등이다.

'땡 잡았다! 하루특가' 행사도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27일엔 '상생딸기'(500g/팩/국산)를 L.POINT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8일엔 '남해안 가리비'(100g/냉장/국산)를 50% 할인한다. 이어 29일에는 파이·비스킷 전품목, 30일엔 '삼다수 그린'(2L*6입)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상품군 전 품목 대상 최대 반값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늘좋은 데일리 무세제 클리너'(3p), '오늘좋은 베이직 바스켓 7종', '동원 뉴트리플랜 소프트뮨 강아지 습식간식 3종'(각 100g) 등은 초가성비 균일가 행사 '땡전딜'을 통해 판매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뉴스1에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을 갖춘 대형 할인 행사"라며 "고객이 상품을 고르는 재미와 가격 만족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롯데마트와 슈퍼의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 홍보 이미지. / 롯데마트 제공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 홍보 이미지. / 롯데마트 제공
home 조정현 기자 view0408@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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