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 비만이었다가 거의 60kg을 뺀 미나 시누이가 식욕 참는 법
2025-03-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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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씹기로 식욕 잡는 비법
16시간 단식의 놀라운 감량 효과
'미나 시누이' 박수지 씨가 식욕 참는 비법을 전했다.
지난 24일 박 씨는 남동생인 배우 류필립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박 씨는 원래 체중이 150kg에 달할 정도로 초고도 비만이었다.
하지만 류필립과 아내인 미나의 응원에 힘입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현재 90kg까지 만들었다. 5개월 만에 거의 60kg을 뺀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성인병이 완치됐고, 몸 상태 때문에 미뤄두었던 탈장 수술도 받았다.

라이브 방송에서 박 씨는 "당근을 100번 씹는다. 그러면 식욕 억제가 된다"고 답했다. 목표 몸무게에 대한 질문에는 "60kg까지 빼려고 한다"면서 "미나 언니는 58kg까지 빼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다이어트 시작한 지 1년 되는 날에는 총 얼마나 감량했는지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후 6시부터 그다음 날 오후 2시까지 뭘 안 먹는다. 거의 안 먹는다고 보면 된다"고 체중 감량 비법을 밝혔다.

류필립도 체중 감량 비법을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술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나만 보더라도 술을 안 마시고, 단 간식도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한평생을 70kg를 넘은 적이 없다. 술과 간식만 안 먹어도 몸무게가 70kg를 넘지 않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