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이라고?… 일본판 '범죄도시' 출연 논의 중인 한국 아이돌, 진짜 의외다 (+정체)

2025-03-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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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범죄도시'로 銀幕 데뷔 앞둔 톱 한국 아이돌
K-팝 아이콘의 새로운 도전, 영화 세계로 가다

배우 유노윤호가 영화 ‘범죄도시’ 일본판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일본 영화 '범죄도시' 출연을 제의받고 논의 중이다.

영화 '범죄도시1' 메인 포스터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키위미디어그룹
영화 '범죄도시1' 메인 포스터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키위미디어그룹

유노윤호는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 후 2005년 일본에 진출했다.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그동안 다수의 한국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영화 출연은 처음이다.

일본판 ‘범죄도시’는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 1편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범죄도시'는 시리즈 1을 시작으로 4편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유노윤호의 캐릭터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극 중 주요 캐릭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장첸 역할로 추측하고 있다.

일본 영화 진출을 앞둔 유노윤호는 디즈니 플러스 ‘파인’에 출연한다. ‘파인’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 1편 연출을 맡은 바 있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 유노윤호 개인 인스타그램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 유노윤호 개인 인스타그램

한편,유노윤호는 2003년 동방신기 리더로 데뷔 후 'Hug', 'Mirotic', 'Keep Your Head Down', 'Catch Me', 'The Chance of Love'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특히 2008년 발매된 'Mirotic'은 동방신기의 대표적인 곡으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유노윤호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며, 그의 음악적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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