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동·서부교육지원청 현장 점검…“교육지원클러스터·청사환경 개선에 박차”

2025-03-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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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클러스터 구심점 요청…서부청사 노후화 개선 논의도 병행
“현장 중심 의정활동 통해 교육가족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 다짐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현장방문_서부교육지원청 / 대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현장방문_서부교육지원청 / 대전시의회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가 제28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과 소통에 나섰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을 찾은 교육위원들은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의 기관 운영 현황과 교육지원클러스터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교육위원들은 학교지원센터 신설과 학생생활지원센터 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 원스톱 교육서비스 체계 확산에 주목하며, 향후 교육지원클러스터의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당부했다.

또한 위원들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 공정률 54%로 진행 중인 시설 상태를 살펴보고, 인근의 대전국제교육원과 한밭교육박물관 부지 등과 연계한 교육지원 클러스터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서부교육지원청으로 이동한 교육위원회는 1977년 준공된 청사의 내·외부 환경을 점검하고, 청사 노후화로 인한 민원인과 직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증·개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과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 이상래 위원,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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