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맞수 3부, 해물 vs 육고기 편

2025-03-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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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3월 26일 방송 정보

EBS1 '한국기행' 맞수 3부에서는 시장으로 여정을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왼쪽) 수산물 시장, (오른쪽) 축산물 시장 자료 사진. / KIM JIHYUN, Sorbis-shutterstock.com
(왼쪽) 수산물 시장, (오른쪽) 축산물 시장 자료 사진. / KIM JIHYUN, Sorbis-shutterstock.com

◈ '한국기행' 맞수 3부 - 해물 파 vs 육고기 파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두 시장이 맞수로 만났다. 노량진 수산시장 vs 마장동 축산물시장.

두 시장의 하루를 따라가며 본격적으로 비교해 보자.

해물 하면 노량진 수산시장! 역사와 명성이 자자한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산물과 사람들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룬다.

새벽 1시면 싱싱한 물고기 가득 담은 활어차가 줄지어 들어오고 좋은 생선을 구하기 위해 치열한 경매가 시작되는데. 그 풍경이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한다.

그렇게 구한 생선은 소매점에 전달되고 이제 맛있는 회로 거듭날 차례! 신선한 횟감에 30년 차 베테랑의 칼솜씨까지 더해져 일품 식감의 모둠회 완성이다.

노량진이 물고기라면 마장동은 육고기! 과거 마장동엔 도축장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스레 축산물시장이 함께 발달했다.

서울 시내 전체 육류 유통의 무려 60%를 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 소고 돼지고 할 것 없이 많은 고기들이 마장동 시장을 거쳐 가는데.

상태 좋은 고기들을 비교적 싼 값에 맛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해물과 육고기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조정현 기자 view0408@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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