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청과물 가게 사장 살해한 뒤 도주한 남성 긴급 체포
2025-03-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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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한 지 3시간 만인 오전 6시 30분께 자택서 가해자 검거
청과물 가게 사장을 살해한 뒤 도망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소식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경기 수원에서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던 A 씨는 이날 오전 3시 29분께 장안구 정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인근 업체 사장 6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3시간 만인 오전 6시 30분께 자택에 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와 B 씨는 평소 같은 지역에서 경쟁 관계로 청과물 가게를 운영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이전부터 B 씨와 갈등을 빚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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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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