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가 소개한 동양의 알프스에... 한진관광이 직항 전세기 띄운다

2025-02-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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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도야마행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선보여

한진관광이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다테야마 알펜루트를 방문하는 도야마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도야마 설벽. / 한진관광 제공
도야마 설벽. / 한진관광 제공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오는 5월 3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 출발하며,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5월은 도야마의 눈 덮인 대자연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야마 알펜루트. / 한진관광 제공
도야마 알펜루트. / 한진관광 제공

여행 일정에는 도야마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도야마 알펜루트는 해발 3,000m급 봉우리가 이어지는 북알프스의 중심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 관광지다. 이곳에서는 로프웨이, 전기버스, 케이블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37.2km에 달하는 코스를 횡단하며 도야마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쿠로베 협곡을 관광열차로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 갓쇼무라 마을, 도야마 시청 전망대, 가미코치, 국보 마츠모토 성, 겐로쿠엔 등 다양한 명소도 방문할 예정이다. 숙소는 한진관광이 엄선한 고급 온천 호텔들로, 롯데 아라이 리조트, 오쿠히다 히라유칸, 시라카와고 온야도 유이노쇼, 미야마 오안, 우오즈 킨타로 등이 포함된다.

테라다 타쿠야(왼쪽)와 유재윤. 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 JTBC
테라다 타쿠야(왼쪽)와 유재윤. 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 JTBC

도야마는 한국 방송에서도 종종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6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영화배우 테라다 타쿠야가 출연해 이곳의 절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일본 북 알프스의 자연경관과 전통 문화를 어우른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현재 조기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me 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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