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반값' 할인 몰려온다… 지금 당장 쿠팡 앱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2025-02-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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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최대 52% 할인 시작
CU, 롯데백화점, 이마트도 할인 경쟁에 가세
쿠팡이 한우와 삼겹살을 최대 '반값'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쿠팡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로켓프레시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쿠팡은 다음 달 2일까지 한우 등심, 채끝, 안심 등 130여 개 상품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한우가 포함됐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한우 1등급(200g 기준) 특가 판매를 진행해 등심 1만 3890원, 채끝 1만 7850원, 안심 2만 1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데이를 앞둔 쿠팡은 다음 달 4일까지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국내산 한돈뿐만 아니라 대패삼겹살, 오겹살, 제주 흑돼지, 미국·캐나다산 수입 삼겹살 등 여러 제품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인 ‘국내산 한돈 삼겹살(냉장)’은 100g당 1776원에 구매할 수 있고, 일부 상품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문화뉴스에 “고물가 시대에도 고객들이 품질 좋은 한우와 돼지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로켓프레시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통업계도 할인 경쟁에 나섰다. 기존에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백화점과 편의점까지 가세했다.
CU는 다음 달 3일까지 정육 상품 구매 시 1800원 상당의 쌈무를 증정하는 오프라인 전용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국내산 하이포크 삼겹살(1만 4000원), 목살(1만 2500원), 캐나다산 보리 삼겹살(1만 1800원), 목살(1만 400원)이다. 1인 가구를 위한 300g 한돈 삼겹살(6000원)도 포함됐다. 포켓CU 앱에서 예약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4일까지 전 지점에서 삼겹살데이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돼지 삼겹살’을 서귀포축산농협과 협업해 50% 할인 판매하고, ‘보성 녹차돼지 삼겹살’과 ‘무항생제 돈육’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축산 바이어들이 엄선한 본 삼겹살, 눈꽃 칼집 삼겹살, 냉장 대패삼겹살 등 다양한 삼겹살 제품도 준비했다.
대형마트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할인전을 펼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통해 행사 카드 결제 시 수입 삼겹살·목심을 100g당 779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1등급 삼겹살·목심은 100g당 966원, 프리미엄 품종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은 1788원, ‘우리 흑돈(흑돼지) 삼겹살·목심’은 1848원에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