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영진전문, 공군 부사관학군단 제9기 임관식 개최

2025-02-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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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 9기생 29명 임관

27일 영진전문대학교 제9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에서 임관자들이 공군 교육사령부, 영진전문대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27일 영진전문대학교 제9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에서 임관자들이 공군 교육사령부, 영진전문대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제9기 공군 부사관 학군단 임관식이 27일 공군 교육사령부(진주) 이순신 관에서 개최됐다.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의 주관으로 거행된 이번 임관식에는 영진전문대 박종백 교무부총장, 국방군사계열교수진, 학군단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박종백 교무부총장의 축사, 손석락 사령관의 훈시, 후보생들의 임관 소감 등이 진행됐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안지용 하사(21, 항공전자전장비정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방부장관상을 받은 안 하사는 “나라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평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해 부사관을 선택했다.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영공방위 임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관한 9기 후보생 29명(남 25명, 여 4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중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9주간의 기본군사 훈련을 이수했다. 학기 중에는 군사학,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공군 최고의 항공정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배양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에 창설된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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