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황정음 위해 20년 만에 뭉친 슈가, 딱 한 사람만 빠졌다

2025-0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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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뭉친 1세대 걸그룹

‘솔로라서’ 황정음이 오랜만에 슈가 멤버들과 뭉쳤다.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미리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미리보기’ 영상에서 ‘솔로라서’ 안방마님 황정음은 ‘솔로언니’로 본인 등판을 알리며 두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마당이 넓은 2층 단독주택으로, 가정집이라고 하기에는 흔치않은 마감재부터 독특한 화장실 구조가 돋보이는 ‘정음 하우스’가 첫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이후 씩씩한 첫째 왕식이, 귀여운 둘째 강식이와 아침을 맞은 황정음은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들들을 바라본다. 하지만 아침의 여유도 잠시, “차가운 물 줘~”, “이거 만들어줘”, “귤 까줘”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엄마’ 황정음은 정신없이 움직인다.

특히 황정음은 아이들과 ‘놀이 전쟁’에 돌입, 마당을 전력 질주하면서 ‘무한 뺑뺑이’를 돈다. 그러나 열정도 잠시 “나 이제 더 이상은 못해”라며 백기를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슈가 멤버 아유미, 육혜승(한예원)과 만나 ’불타는 신년회‘를 즐겨 ’극E 에너자이저‘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활동을 중단단 박수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세 사람은 20년 만에 슈가를 재결성(?)해 파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막춤까지 불사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무엇보다 최근 가요계에는 베이비복스, 투애니원, 빅뱅 등 1,2세대 레전드 아이돌들의 재결합 이슈가 뜨거운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데, 슈가 역시 20여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이날의 회동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황정음의 이야기는 다음 달 4일(화)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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