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 정치 정상화 촉구, 서울대 고려대 등 20여개 대학생들 탄핵반대 시국선언

2025-02-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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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시국 선언 연합 협력체 “자유대학”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경북대 충남대,전남대등 대학생들 모여
대통령 탄핵 반대,사법부 공정 판결,부정선거 특검, 언론 편향성 지적 기자 회견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과 '자유대학' 소속 학생들 시국선언 기자회견 모습/윤상현국회의원실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과 '자유대학' 소속 학생들 시국선언 기자회견 모습/윤상현국회의원실

전국 대학생 시국 선언 연합 협력체 '자유대학’과 국민의 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3.1 전국 대학생 시국 선언 대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대를 비롯해 20여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했다.

한양대생이자 자유대학의 대표 김준희 학생은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상화에 직면해 있다"며

"대통령과 국가 핵심인사 29명이 탄핵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거대 야당의 입법폭주는 로 사법부의 공정성도 신뢰를 잃어가고 삼권분립이 흔들리고 있다"라며 또 "선관위의 불투명성과 몇 몇 언론은 진실을 왜곡, 선동의 매체로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화여대 김수아 학생은 사법부와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하지만, 오히려 불공정한 판결과 정치적 편향성으로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고 연세대 박준영 학생은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많음에도 투표자 수와 실제 투표자 수가 일치하는 검증 조차 거부하는 선관위의 부정선거 특검 요구와 부정 선거 의혹 검증을 외치는 청년들을 극우로 몰아가는 몇몇 언론사에 선동적 보도 중지과 진실 전달을 촉구했다.

고려대 유찬종 학생은 "학교 측과 경찰 측과 충분히 협의하여 합법적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지만 탄핵 찬성 집회쪽에서. 먼저 대관한 장소를 학교 측과 상의 없이 불법 점거, 학교 측에서 대관이 불가하다고 명확히 밝힌 중앙광장으로 무단으로 진입해 명백히 불법을 자행하였고 우리의 합법적인 탄핵 반대 집회의 현수막을 빼앗는 등 폭력행위로 인한 방해가 있었다"고 최근 학내 시국 선언 과정에 탄핵찬성 집회쪽과의 마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자유대학' 학생들은 대통령 탄핵 소추 반대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정치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었으며, 3/1절 전국대학생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을 준비중에 있다.

home 김소영 기자 dptnalew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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