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농업 신기술 보급사업 본격 추진 나서
2025-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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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분과위원회 통해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등 2025 사업대상자 선정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자료실에서 농업 신기술 보급 및 소득향상을 위한 자체 시범사업 등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2025년 제1회 농업기술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전했다.
농업기술분과위원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시범사업과 신기술 보급을 위한 군비사업, 귀농귀촌 지원사업, 농업기계 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농업인들의 소득향상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촌지원과 소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대상자 선정 등 13개 사업과 기술보급과 소관 가루쌀 재배 생산 시범단지 등 30개 사업 등 총 43개 사업에 대한 사업대상자를 심의 선정하였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연남) 관계자는 “사업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신중을 기했으며, 2월 말부터 보조금 교부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각 작물의 재배 시점을 고려해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2025년 사업 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