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남도의원, 전남의 ‘밭농업 기계화’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

2025-02-1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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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축산식품국·농업기술원에 밭농업 기계화율 재고 촉구
고령화·일손 부족 가속화... 경지정리가 선행되어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6일 전남도농업기술원과 7일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밭농업 기계화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전남도의 철저한 준비와 연구를 당부했다.

박성재 전남도의원
박성재 전남도의원

박성재 의원은 “전남의 밭농업 기계화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고령화와 농촌의 인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농업 경쟁력이 점점 약화하고 있다”며, “밭농업 기계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지정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남도의 밭농업 기계화율은 전국 평균(64.2%)보다 낮은 수준으로, 농업인들은 여전히 높은 노동 강도와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농업기술원과 농축산식품국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기계화 정책을 마련하고, 밭농업 구조 개선을 위한 연구와 지원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지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농기계가 보급되더라도 실질적인 기계화율 증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라며, “전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밭농업 기반 정비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농업기술원 김행란 원장은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기계화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지금의 농촌 현실을 고려할 때, 밭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박성재 의원은 전남도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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