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
2025-02-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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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으로 펼쳐지는 태권도의 무한변신 ‘K-컬처 프로젝트’
“전북 문화를 세계로!”...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한류 콘텐츠를 만든다
K-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지역문화 동학을 주제로 한 <태권유랑단 녹두>가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상설공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은 오는 8일 공연 <태권유랑단 녹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횃불이, 꺼지지 않은 불꽃으로 민중의 함성과 평등한 세상을 외치며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전북자치도의 꿈을, 천 개의 촛불연출로 관객들과 하나되는 마음을 표현한다.
<태권유랑단 녹두>는 동학농민혁명에서 꽃피우는 민초들의 삶을 그린 창작 태권소리극이다. 현재와 과거를 시대적 변화를 통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우리에게도 '꿈'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태권도의 각종 품새와 군무, 고난이도 격파 등 화려하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져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2018년부터 다년간 축적된 제작 노하우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면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태권유랑단 녹두>는 신한류! 관광문화중심지로 K-컬처가 이끄는 대한민국 시리즈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태권유랑단 녹두>는 8일(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14(금)~15일(토), 21(금)~22일(토) 총 5회 공연을 진행한다. 관람은 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sori21.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문의는 063-270-8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