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5% 할인...쿠팡, 놓치면 크게 후회할 '파격 할인' 행사 연다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파워풀위크는 가전·디지털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월간 행사로, 가격 부담을 덜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달 행사는 ▲신학기 얼리버드 상품(노트북, 모니터, 휴대폰, 키보드/마우스) ▲자취 및 이사준비 필수 아이템(생활가전/대형가전) ▲겨울가전 클리어런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애플, LG전자, 에이수스, 에코백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매주 엄선된 상품을 한정된 수량으로 할인 제공하는 ‘금주의 특별세일’ 코너가 대표적이다.

추천 상품으로는 ▲LG전자 트롬 세탁기 건조기 24kg + 19kg 세트 ▲샤크 에보 파워 시스템 무선청소기 ▲HP 2023 오멘 Slim 16 코어i7 인텔 13세대 지포스 RTX 4060 ▲쿠첸 더슬림 IH 1구 인덕션 ▲하이센스 4K UHD LED 스마트TV 등이 있다.

'브랜드 특가 코너'에서는 쿠팡 MD가 추천하는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1주 차에는 애플(Apple) 및 에이수스(ASUS) 브랜드 제품을, 2주 차에는 애플 및 에코백스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쿠팡 관계자는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할인행사 중 하나인 파워풀위크가 고객 여러분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 1인 가구, IT 기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태블릿, 무선 이어폰, 모니터 등 학업과 업무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가전제품으로 집을 꾸미려는 신혼부부들에게도 놓치면 후회할 만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학기 가전제품, 이렇게 고르면 실패 없다!>

새 학기를 맞아 노트북, 모니터, 휴대폰, 키보드·마우스를 새로 장만하려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제품마다 스펙과 기능이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신학기 가전제품을 현명하게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노트북을 고를 때는 사용 목적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문서 작업 위주라면 가성비 좋은 인텔 i5 또는 라이젠 5급 프로세서와 8GB RAM이면 충분하다. 디자인·영상 편집 등 고사양 작업을 한다면 i7·라이젠 7급 이상과 16GB RAM, RTX 305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갖춘 제품이 적합하다.

모니터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인 학업·업무용이라면 24~27인치 FHD(1920x1080) 해상도가 적당하다. 영상 편집이나 게이밍을 겸한다면 QHD(2560x1440) 이상, 120Hz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을 추천한다.

학생에게는 배터리 성능이 중요한 요소다. 4,500mA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이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 유리하다. 카메라 기능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SNS나 콘텐츠 제작을 고려한다면 4,800만 화소 이상의 제품이 적합하다.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만큼 키보드는 키감이 편안한 기계식 또는 펜타그래프 방식이 좋다. 마우스는 손에 잘 맞는 그립감이 중요하며, 무선 제품이 선호된다. 블루투스 또는 USB 리시버 방식의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선택하면 선 정리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전제품은 오랜 기간 사용하는 만큼 브랜드의 신뢰도와 A/S 정책도 중요한 요소다. 애플, LG전자, 삼성, 에이수스 등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면 서비스 품질이 보장된다. 또한 무상보증 기간과 서비스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면 추후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새 학기 준비를 앞둔 소비자라면 위 기준을 참고해 자신에게 딱 맞는 가전제품을 선택해 보자.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