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으로 연일 화제인 '다이소'…급기야 단돈 5천원에 '이것'까지 내놨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획기적인 상품을 기획해 인기를 끌고있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급기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초콜릿 재료, DIY(Do it yourself) 세트, 포장용품 등 1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DIY 세트를 찾아볼 수 있다.

바크 과일 초콜릿 만들기 세트, 브라우니 믹스 등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준비했으며, 베이킹 도구도 함께 제공한다. 테두리에 포인트를 준 실리콘 베이킹 몰드 15구 하트, 짤주머니 세트 깍지 등 실용적인 제품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든 초콜릿을 돋보이게 해줄 포장용품도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하트 시리즈’ 상품을 포함해 초콜릿 가공품, DIY 초콜릿 등 총 24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트 시리즈’는 하트 디자인을 테마로 한 상품으로, 기념일 선물 준비에 적합하도록 기획됐다. 이번에는 귀여운 ‘곰돌이’ 테마도 추가했다.

초콜릿 상품은 바로 선물할 수 있는 가공 초콜릿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DIY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미루 러브 타임’은 ‘하트 시리즈’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세트 구성으로 선물하기 좋은 상품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최근 밸런타인데이 선물에서도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