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앰버서더로 배우 ‘손나은’ 발탁

2025-02-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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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데상트의 뉴페이스로 스포티한 매력 발산
클래식과 트렌디함의 완벽한 조화

손나은 화보 사진 / 데상트 제공
손나은 화보 사진 / 데상트 제공
데상트(DESCENTE)가 배우 ‘손나은’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렌디한 스타일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사랑받는 손나은은 스니커즈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하며, 스포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힙한 사복 패션으로도 유명한 그녀가 착용하는 아이템들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만의 스타일링 감각이 더해진 이번 캠페인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나은 화보 사진 / 데상트 제공
손나은 화보 사진 / 데상트 제공

이번 시즌 그녀가 착용한 대표 제품은 ‘엣지코트(Edge Court)’와 ‘키네틱런(Kinetic Run)’ 스니커즈다. 두 제품 모두 어떤 스타일에서도 자연스럽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패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다.

손나은 화보 사진 / 데상트 제공
손나은 화보 사진 / 데상트 제공

‘엣지코트’는 클래식한 스타일과 슬릭한 실루엣이 적용되어 다양한 룩에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2024년 출시 후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클래시 블랙 컬러 등 새로운 뉴 컬러가 추가 되었다.

‘키네틱런’은 레이싱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니커즈로, 클라우드 폼 오솔라이트 인솔이 적용되어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손나은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브랜드의 스포티한 감성이 만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home 이예원 기자 dldpdnjs123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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