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40억?” 김대호, MBC 퇴사한다... 남다른 재물운까지 집중돼

2025-02-03 16:39

프리랜서 선언,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그의 올해 운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준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고 프리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JTBC엔터뉴스에 따르면 한 연예 관계자는 "김대호의 이후 행보를 위해 소속사들과 접촉 중"이라며 "기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방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MBC와 퇴사를 두고 행정적 절차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넌지시 전했다.

한편, 김대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차장급 연봉으로 약 1억 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프리선언을 한 전현무는 연봉이 4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져 김대호가 향후 이처럼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올해 사주를 통해 재물운을 살펴보았다.

온라인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김대호는 올해 남성다운 기질로 자신있게 밀고 나가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다. 모든 일에 영광이 있고 즐거움이 중중한 한 해를 보내게 된다. 올해는 어느 곳을 가도 이익이 생기니 마음놓고 활동해야 한다.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부단히 노력하면 뜻하는 바를 이룬다. 더불어 매매, 문서 등으로 이익이 생기며 부동산이나 재테크에서도 수입이 생겨나니 올해 금전운세가 매우 좋다. 기획력이 뛰어나고 재주가 비상해지는 시기이다. 올해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변동없이 이익이 창출된다.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에 적합한 운세이니 변화를 시도해도 좋으며 좀 더 욕심을 내도 소원이 이루어지는 원만한 한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