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속 1위… 배우들의 미친 연기 → 단 4회 만에 대박 난 한국 드라마
2025-01-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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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초대박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한국 콘텐츠 종합(Overall) 순위 7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대만, 튀르키예 등 5개 국가에서 7일 연속 TOP 5 기록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1, 2회 에피소드를 공개한 '트리거'는 공개 이후 줄곧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한국 콘텐츠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도 7일 연속 ‘오늘의 디즈니+ 랭킹’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2일 3, 4회 에피소드가 공개되자마자, 네이버톡 실시간 랭킹 1위에 올랐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본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갓드의 탄생”(e*****), “완전 웰메이드 드라마. 연기 다 너무 잘함”(순*****), “진짜 재밌네요. 간만에 몰입해서 보네요”(신*****), “완전 존잼! 3화 미쳤다”(알***), “빨리 보고 싶은데 아껴 보고 싶은 마음 ㅋㅋㅋ 너무 재밌네요”(용****), “너무너무 재밌어서 미치겠음. 범인 빨리 잡아버리고 싶다”(웃***)“, “3, 4회 엔딩 미쳤다! 각본 탄탄하고 연출도 좋고, 배우들 연기 왜 다 잘함?!”(강**) 등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신정근, 이해영 등이 출연한 '트리거'는 디즈니+에서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