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쥬스투클렌즈

이중 세안 안 해도 되는 신개념 클렌저? 코덕들에게 입소문 난 쥬스투클렌즈 ‘워터 워시 밤’

2025-0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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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코스모 뷰티 어워즈 클렌징 부문에서 1위 차지한 쥬스투클렌즈 '워터 워시 밤' 인기
밤에서 크림, 폼까지 3단계에 걸쳐 변하는 제형이 특징.. 클렌징밤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도 획득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이자 전 세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코스모 뷰티 어워즈.

약 50만 건의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 받았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만큼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특히나 경쟁이 심한 클렌징 부문에서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은 무엇일까.

뷰티 인플루언서는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쥬스투클렌즈의 '워터 워시 밤'이 그 주인공이다.

이하 쥬스투클렌즈
이하 쥬스투클렌즈

쥬스투클렌즈는 원재료의 영양과 신선함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다. 출시했던 모든 제품이 남다른 성능과 안전성을 자랑하지만, 그중에서도 워터 워시 밤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밤과 크림, 폼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멀티 트랜스포밍 클렌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워터 워시 밤을 막 피부에 얹었을 때는 쫀쫀한 밤 형태를 띄지만, 체온에 의해 점차 부드러운 크림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후 물을 묻혀주면 몽글몽글한 거품이 생기며 제형이 다시 한번 바뀌기 때문에, 메이크업 제품의 수용성 성분은 물론 유용성 성분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1차는 물론 2차 세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클렌징밤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까지 획득했다는 점도 워터 워시 밤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물, 왁스, 오일, 지방산 등이 완벽하게 섞이도록 패키징에 담기기 직전까지 60℃로 제한된 온도에서 믹싱하고 수차례 테스트를 거치며 밤에서 크림, 폼으로 변하는 포뮬라 매트리스 구조에 가장 안정화된 온도와 습도, 숙성 시간을 찾아내기도 했다.

쥬스투클렌즈에서 개발한 제품답게 워터 워시 밤에도 저온 착즙 공법이 적용됐다. 저온 착즙 공법이란 이름처럼 4℃의 저온에서 원재료를 장시간 우려낸 뒤 추출하는 것으로, 과일과 채소 속 유효 성분을 최대한 신선하게 담아낼 수 있다. 반면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 추출은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강하고 생기있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멀티 트랜스포밍 클렌저로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다 보니, 되려 속 건조나 피부 자극이 걱정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워터 워시 밤의 경우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수분을 50% 이상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보습감을 느껴볼 수 있다. 심지어 피부 자극과 안자극 대체 테스트도 모두 완료했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완전 신세계ㄷㄷ 메이크업 한 번에 싹 지워짐”, “피부 예민러들 이거 왜 안 써요? 진짜 순한데..” 등 내돈내산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쥬스투클렌즈 ‘워터 워시 밤’. 평소 클렌징 후 피부 당김이 심해 고민이 많았거나, 2중 또는 3중으로 이루어진 세안 과정을 귀찮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더더욱 망설이지 말고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이 외 자세한 정보는 쥬스투클렌즈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home 이연 기자 yeonf@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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