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이미 예상했다..? 김민희, 놀라운 '이것' 나왔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지난해 중순쯤 자연 임신했으며, 출산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현재 경기도 하남에 살고 있다. 홍 감독은 본처와 살던 압구정 집에서 나와 김민희 부모가 거주하는 하남시에 새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5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임신 확인부터 검사, 검진까지 직접 따라다니며 그녀의 곁을 지켰다고 한다.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1960년생 인 홍 감독과 22살 차이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9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임식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한 가운데, 사주를 통해 김민희가 자녀를 둘 운명인지 확인해 보았다.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김민희는 사상이 특이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특별하다. 내면의 양면성이 매우 넓고 복잡해서 타인들은 생각조차 하기 힘든 결심과 도전을 시도하게 된다. 결혼생활은 원만할 것이며 부부 금실에 흠이 없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 절실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하다. 상대방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며 서로 원하는 바가 같다. 다만 가정과 사회생활에 조화를 이루어 스스로 가정을 건강하게 꾸려 나가야 한다. 타고난 사주에 있는 운을 보면 자녀를 두는 운세이고 자식들로 인해 즐겁고 가정에 기쁨이 가득한 복이 들어있는 운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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