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전량 매입
2025-01-10 18:40
add remove print link
정용진 회장 지분율 28.56%로 상승
home
김지현 기자
jiihyun1217@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