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만 105억” 유엔빌리지 사는 이승기, '재물운' 박터졌네
2025-01-07 17:57
add remove print link
지난해 8월 라누보한남 전세계약
자연재해도 피해 갈 이승기 사주에는 '이것' 있다
가수 이승기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유엔빌리지 고급 주거 단지에 입성했다고 밝혀졌다.
6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승기는 부인 이다인과 함께 지난해 8월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인 라누보한남 전용 255㎡(2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8월까지다. 이 전세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 전세가로 전해졌다.
라누보한남은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주택으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다. 4가구만으로 구성됐으며 2022년 준공됐다. 준공 이후 매매 이력이 없지만, 네이버 부동산에 전용 255㎡가 220억원에 매물로 올라와 있다. 또한, 복층 구조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이처럼 가수 태양, 민효린 부부, 싸이, 이종석, 한효주, 손담비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는 유엔빌리지에 입성하게 된 이승기의 사주는 어떤지 살펴보았다.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에 따르면 이승기는 사주 상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출세와 성공을 거머쥐며, 가족애가 돈독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원래의 성품이 강직하고 성실하며 포부가 크고 리더십까지 갖추고 있어 재산을 모으고 남에게 덕을 베푼다. 야망이 크고 재물을 모으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45세 이전에 큰 돈을 한 번 모으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재물이 안정적이고 재산이 자연스럽게 증축되어 한가롭게 여가 생활을 한다.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사주팔자와 현대적인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각자의 운명을 상세히 분석한다.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과 성별을 입력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만사형통'과 같은 운명 분석, 사주 감정, 그리고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소름 돋는 비법 사주까지 다양한 운세를 재미있게 점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