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차익 → 3억 기부" 손예진♥현빈 부부, 재물운도 남달랐다
2025-01-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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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 중 '이것'만은 조심해야...
6일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을 후원했다.
먼저 아산병원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해 취약 계층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에 지원토록 했으며, 삼성병원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발전기금으로도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저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누군가에게 저희의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왜인지 모를 부채의식이 든다. 아무쪼록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서 건강히 세상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후원 활동에 담긴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이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현빈과 손예진은 신혼집으로 선택한 고급 펜트하우스를 매매하며 시세차익 2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재물운' 또한 화제가 되며,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부부로서의 행보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후 생활태도가 달라지고 인생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특히 남편의 아내 사랑이 지극하고 관계가 돈독하므로 행복감에 젖어 살아가게 된다. 다만 결혼 초에는 여성의 매력적인 용모와 행동으로 남성이 가정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나 시간이 흐르며 남성이 사회활동으로 가정에 소홀해질 수 있다. 이들의 자녀는 해외운도 강하고 경제적 부유함도 타고났으므로 아무 걱정 없이 순탄한 인생을 설계해 나갈 것이다. 자녀는 최대 2명까지 볼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금전운이 뛰어나게 좋으므로 함께 관리하고 섣불리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 더 큰 재물을 모을 수 있다.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는 연인, 친구, 동료, 결혼지수와 성격, 재물운, 애정운, 배우자운, 철저한 궁합분석, 그리고 두 사람의 연애운을 상승시켜주는 부적까지 모두 다루고 있다. 더불어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사주팔자와 현대적인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각자의 운명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는 위키사주는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과 성별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