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의 첫걸음,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시작하세요”... 1만원대 인기 제품 2종 비교
2024-12-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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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를 위한 건강한 금연 첫걸음, 무니코틴 전자담배
건강과 취향을 모두 잡은 최고의 전자담배 추천
새해가 다가오며 수많은 애연가들이 금연을 다짐하게 되는데. 그러나 매일 피우던 담배를 하루아침에 끊어내기란 쉽지 않다.
단번에 금연이 어렵다면 먼저 전자담배로 전환 후 시간을 가지면서 금연을 해보는 건 어떨까. 특히 무니코틴 액상을 전자담배에 사용하면, 니코틴이 없기 때문에 니코틴에 의한 중독성이 없고 냄새도 줄이고, 비용도 줄이고 건강까지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무니코틴 전자담배 Best 2를 소개한다. 온라인에서 뜨겁게 화제를 몰았던 제품으로 택샵에서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1만원대의 가성비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모든 재고가 소진될 만큼 핫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1. 누베제로
누베제로는 액상, 배터리 잔량 등의 확인이 가능하며 고급스럽고 슬림한 디자인, 누수방지 기능 등 고객들의 불편했던 점을 피드백 받아 완벽하게 보완됐다. 액상/코일/카트리지 교체 없는 간편한 일회용 전자담배로 배터리 충전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기존 타제품은 평균 1000~2000회 정도며, 대용량이라고 하는 제품도 최대 5000회로 그치지만 누베제로는 무려 9000회 괴물 용량이다. 액상이 새지 않도록 누수 방지 기능을 추가해 거꾸로 뒤집어도 새지 않아 편하다.
일반 전자담배보다 타격감과 연무량이 우수하게끔 특허 기술 공법으로 제조했으며,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맛은 민트, 수박, 블루베리, 망고, 라임알로에, 포도, 커피아이스까지 총 7가지다.
2. 엑스팟
일반 전자담배 입문 시 기기+소모품까지 평균 85,000원 정도 들지만 엑스팟엔진은 단돈 17,500원에 모든걸 해결해 훨씬 경제적이다. 배터리만 있다면 일회용 전자담배를 14,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최강 상품이다.
한번 쓰고 버리는 방식이 아닌 충전식 배터리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액상만 교체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다. 아이스 멘솔/자몽/스트로베리/아이스망고/파인애플/알로에 베라/포카리 총 7가지가 잇으며, 단맛, 상큼함, 쿨링감의 정도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액상이 두 배 더 맛있는 메쉬코일을 탑재했다. 메쉬코일에 엔진 히팅을 적용시켜 진한 맛 표현과 타격감을 더욱 업 시켰다. 16ml 대용량으로 약 6,500회 흡입이 가능한데, 이는 연초 2갑 흡연자 기준 1주일은 거뜬하게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참고로 흡입수(puff)는 1초에 1회를 흡입하였을 때 표기하는 방식이라 사용자의 사용 습관에 따라 최대 사용량이 다를 수 있다.)
배터리 포함 17,500원에 판매 중.
*제품명: 누베제로, 엑스팟 (※19세 미만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