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운 1만원대 히터,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겨울철 필수템
2024-12-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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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들 수 있는 훈훈한 겨울의 동반자
무한 온기, 단 1.3kg의 작은 혁명
추운 겨울, 특히 수족냉증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 있다. 바로 온열기구. 실내에 있어도 차디찬 손발에 괴롭기까지 한데. 오늘은 성능, 가성비, 디자인 모두 잡은 겨울철 필수템 1만 원대 미니 전기 히터를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열전도율이 뛰어난 2단 석영관 램프를 채용하여 초기 난방 속도가 빠르며, 적은 에너지로 우수한 발열량을 낼 수 있다. 석영관 램프의 열기가 반사판으로 인해 사방으로 확산하여 넓고 따뜻하게 열기를 전달한다. 여기에 무취, 무연, 무소음 미니 전기 히터에 심플한 사용법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산소를 태우지 않는 석영관 히터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석유 냄새, 그을음이 없어 안전하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원을 켠 후 최대 발열까지 20~30초 속도를 자랑한다.
촘촘하게 마감 처리된 안전망은 석영관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안전망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하며,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준다. 제품이 기울거나 넘어질 경우 전도 안전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화재를 예방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설명서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본체 우측의 자동 스위치 하나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약 1.3kg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이 한 손으로 들어도 가볍게 휴대할 수 있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무실 책상 밑이나 가정 내 식탁 밑에 두고 따스함을 즐길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미적 감각을 드러내는 크림 화이트 컬러와 우드톤 지지대 조화로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미니 전기 히터는 택샵에서 반값 할인가 1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