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하다 생기는 흡연 욕구, 이제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한 달만에 완판"
2024-12-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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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0%, 누적판매량 11만 개, 재구매율 1위
누수 없는 9,000퍼프 일회용 전자담배
왜 술을 마시면 유독 담배가 피우고 싶어지는 것일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면 알코올이 니코틴에 의한 흥분 자극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알코올과 니코틴에 의해 도파민이 자주 분비되면 이 기억이 뇌에 남아 술을 마실 때마다 담배가 생각나는 것이다.
그러나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많이 하게 되면 몸에 아주 해로운데. 이럴 땐 인체에 무해한 무니코틴 전자담배를 사용해 보자. 특히 무니코틴 액상을 전자담배에 사용하면, 니코틴이 없기 때문에 니코틴에 의한 중독성이 없고 냄새도 줄이고, 비용도 줄이고 건강까지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 니코틴 검출 0% 전자담배 인기
무니코틴 전자담배 누베제로의 실사용 후기다.
누베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은 물론, 2천개 넘는 후기를 자랑하면서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택샵에서 국내 단독 최저가 16,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누베제로의 핵심 장점은 '간편하다'는 점. 액상 사서 주입하고 카트리지, 코일 교체해줘야하는 할 일 많은 전자담배가 아닌 배터리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일회용 전자담배다. 액상을 다 쓰면 그대로 버리면 된다.
특히 타제품은 평균 1000~2000회 정도며, 대용량이라고 하는 제품도 최대 5000회로 그치지만, 누베제로는 무려 9000회 괴물 용량을 자랑한다. (흡입량에 따라 사용 기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실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심지어 배터리와 용량을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흡입 시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액상 잔량과 배터리가 표시된다.
아까운 액상이 새지 않도록 누수 방지 기능이 추가되어 거꾸로 뒤집어도 새지 않아 주머니에 맘 편히 넣고 다닐 수 있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최고다. 8가지 다채로운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원하는 맛을 선택해 보자.
누베제로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6,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약 2천개의 제품 후기가 궁금하다면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