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홍성의료원, 지역거점병원 평가 ‘최고’ 등급

2024-12-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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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발표…서산의료원 B등급, 천안의료원 C등급

공주의료원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남도 제공
공주의료원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남도 제공

충남도는 공주의료원과 홍성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2006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41개 공공병원(지방의료원 35개, 적십자병원 6개)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4대 영역을 심층 평가했다.

평가 결과, A등급은 공주·홍성의료원을 포함해 단 4개 기관만 획득했으며, 서산의료원은 B등급 중 최상위권, 천안의료원은 C등급을 받았다.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상위 평가를 받은 공주·홍성·서산의료원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동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도의 지속적인 투자와 의료진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me 복광수 기자 hongsung7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