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 방치하면 큰일... 무조건 지켜야 할 구강 관리법
2024-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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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제거 필요한 이유
평소 '이것' 사용 필수
평소 음식물 섭취 후 남은 소량의 잔여분이 치아나 잇몸 주위에 남으면 플라그를 형성하고, 양치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플라그는 오래 방치되면 석회화가 일어나게 되면서 치석이 된다.
치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세균 독소가 염증을 일으켜 잇몸이 붓거나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된다.
초기 잇몸 질환의 경우 스케일링만으로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치석이 제거되지 않고 쌓이면 치주염으로 발전해 치료가 힘들어진다.
주기적인 스케일링은 물론 평소 올바른 양치질 방법으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동칫솔은 일반 칫솔보다 양치질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여러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모터 힘으로 움직이는 전동칫솔이 치아 표면을 닦는 횟수가 더 많기 때문인데. 수동칫솔로는 불가능한 좌우 회전과 상하 진동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잇몸과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최근 온라인 커머스몰 택샵이 전동칫솔 '클린택' 리뉴얼 기념으로 독자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혁신적인 세정력과 스마트 기능을 자랑하며, 재출시를 기념하여 63% 할인된 가격으로 전동칫솔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전동칫솔을 경험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치아와 잇몸에 무리 되지 않는 28,000회 음파 진동이다. 강한 진동의 전동칫솔 단점을 없애 잇몸이 파이거나 피가 나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치아 교정한 사람들, 충치·잇몸 질환이 잘 생기는 사람들, 노인과 장애우들에게 더더욱 효과적이다.
음파 진동이 만들어낸 미세 공기 방울은 일반 칫솔이 닿지 못하는 치간, 치아, 잇몸 틈새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치석과 찌꺼기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일반 칫솔과 비슷한 크기의 31g 무게지만, 고가의 전동칫솔과 기능은 같으며, 별도의 충전 없이 AAA 건전지 1개로 전원 걱정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치아에 완벽 밀착되는 W형 모양의 고품질 칫솔모는 치아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매일매일 상쾌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기본모드', 연약한 잇몸과 치아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섬세모드' 2가지 모드가 제공되며, 30초마다 위치 변경 진동이 울린다. 윗니와 아랫니를 4등분해 각각 30초씩 양치하면 2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택샵 관계자는 “이번 전동칫솔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세정력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리함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구강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동칫솔은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동칫솔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63% 할인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동칫솔+혀클리너+리필모 세트 구매 시 15,300원이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