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로 씻은 기분..." 기미, 잡티 녹이는 화제의 뷰티바
2024-1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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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잡티 삭제... 세안 비누부터 바꿔라?
자극 없이 기미 클렌징 가능한 신박한 비누
겨울철 피부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할 경우, 메마른 피부는 탄력을 잃고 기미·주근깨·잡티는 더 짙어진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잡아줄 올바른 화장품 사용과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한 이유다.
피부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건 '세안'
피부 미용에 있어 세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우선 세안의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1. 피부의 노폐물이 잘 제거되는가
2. pH 조절이 잘 되어 피부 장벽이 손상되지 않는가
'세수만 잘해도 피부가 예뻐진다'는 말이 있듯 어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부 컨디션은 천차만별로 바뀐다.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피부 장벽을 지켜주면서 기미, 잡티, 속 건조까지 빠르게 해결할 만한 제품은 없을까.
이런 필자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최근 자극 없이 기미 클렌징까지 가능한 신박한 비누가 나왔다.
일명 '잡티 지우개'라고 불리는 '트라넥 뷰티바'다.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피부 관리는 물론 기미, 트러블, 속 건조까지 잠재워준다는 반응이 자자하다. 사용 2주 후 멜라닌 기미 뿌리를 88% 감소시켜 준다며 입소문 탄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안색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뷰티바가 내놓은 방법은 바로 성분이다.
뷰티바에는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트라넥사믹애씨드, 색소를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노화를 방지해줄 아스코빅애씨드와 아스타잔틴 성분이 함유됐다.
이 밖에도 피부트러블로 스트레스받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3가지 진정 성분 '어성초, 병풀 추출물, 티트리'가 배합돼 과다피지, 모공케어는 물론 문제성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속 노폐물 배출에 탁월해 기미·잡티 개선에 특별한 효과를 보인다.
또 다른 차별점은 '수분 보호막 생성'이다.
세정력이 강한 폼클렌징이나 일반 비누는 피부 당김이 심해 사용이 꺼려지는 반면 뷰티바에는 올리브오일이 함유돼 사용 후 당김이 없다. (식약처인정 비자극판정) 보습 성분이 함유된 세안 전용 비누로 속 건조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데, 아주 조금만 문질러도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생긴다.
쌀뜨물로 세수하고 난 뒤의 느낌과 동일하며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허벌그린향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가능하다. 홍조 등의 붉은기 진정은 물론 실제 임상 실험으로 입증된 색소침착 감소 효과로 꾸준하게 사용할 경우, 거무튀튀한 기미와 검버섯도 연하게 만들 수 있다.
사용자들은 "세안 후 당김 없고 한두 번 사용해도 즉각 톤업되는 느낌이 신기하다", "사용 후 속광도 올라오고 기미도 옅어짐. 재구매율 높은 제품에는 이유가 다 있다", "다른 건 몰라도 기미·잡티 옅어지는 게 최고다. 이런 클렌저는 처음", "칙칙했던 23호 피부, 이제 17호 써요... 10살은 어려진 기분" 등 반응을 보였다.
60초 세안으로 생기 가득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줄 '트라넥 뷰티바(4개, 거품망 1개)'는 택샵에서 최저가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