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몸무게 변화가 무려...” 트루 레몬 한 달 만에 18만포 팔리며 주목받아
2024-11-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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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품질, 효과까지 잡은 '레몬 분말' 정체
수년간 연구 걸쳐 탄생
직장인, 연예인, 중장년층까지 모두 극찬한 다이어트 비법인 레몬물.
상쾌한 맛으로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 디톡스 효과가 뛰어나는 등 장점이 가득해 하나의 웰빙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아침 공복 레몬물, 18kg 감량 비법 중 하나"
"마시기만 해도 살이 쭉쭉 빠지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항염, 항암, 피로회복, 피부톤 개선, 내장지방 제거까지... 안 먹을 이유가 없네요"
인터넷상에서는 레몬수 한 달 섭취 후기부터 레몬즙 비교 분석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 한 달 만에 18만 포 판매를 일으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 하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트루레몬이다.
레몬의 주요 생산국인 미국의 대도시에서 요식업 비즈니스를 하던 David Schleider가 최상의 레몬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수년 동안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만들어낸 제품이다. (바로가기)
그는 연구 중 레몬의 신선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레몬 크리스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고, 2003년 처음 세상에 선보인 제품이 바로 트루레몬이다.
일 년 내내 최상의 레몬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미국, 유럽, 호주, 중남미, 아시아로 퍼지며 레몬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시중에 나온 제품들은 레몬을 즙으로 만든 액상 타입이 대부분이지만, 트루레몬은 '가루 형태'라는 점이 폭발적인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그저 레몬맛이 나는 가루가 아닌 레몬의 껍질부터 오일까지 100% 고순도 결정체로 만들어졌다. 레몬을 콜드 프로세싱과 크리스털 라이징 공법을 이용한 생산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크리스탈 결정체로 만들어 파우치에 담아낸 것이다.
특히 백설탕, 감미료, 색소, 착색료 등 당분이나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0칼로리'로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먹기에 좋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먹기 좋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이에 회사원들 자리마다 박스째 쟁여놓는 아이템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는데.
물 150ml~500ml에 1포를 타 먹으면 끝일만큼 섭취법도 간단하다. 분말 가루라서 손에 끈적이지 않고 물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
갓 수확한 레몬이나 다름없기에 생선구이나 요리 잡내 제거에도 딱이다. 소주에 타서 먹으면 레몬 소주가 되고 사이다나 탄산수에 타서 먹기도 좋다. 샐러드에 솔솔 뿌려먹기도 좋다.
꾸준히 먹기만 해도 체중 감량은 물론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매거진 우먼스헬스가 밝힌 레몬워터로 인한 신체 변화를 살펴봤을 때, 내장지방 제거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와 면역력 향상, 붓기 해소, 구취 제거, 간 해독 등의 변화를 확인했다.
이렇듯 다양한 이점으로 글로벌적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트루레몬은 해외 직구로 대량 구매하지 않고도 최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몰 택샵은 트루레몬을 100포, 14,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트루레몬을 비롯해 자몽과 라임 제품까지 국내 최저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더구나 택샵에서 판매 중인 트루레몬 제품은 최저가이지만 병행 수입이 아닌 공식 수입원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어 핫딜 기간 동안 넉넉히 쟁여놓을 것을 추천한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