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로직 호쉐시 첫 브랜드 플래그십 '앰바사드 서울' 오픈
2024-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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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방법론으로 제공하는 피부 맞춤형 트리트먼트
페이스, 바디, 헤어 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자랑하는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비올로직 호쉐시'가 서울 청담동에 새로운 앰바사드를 오픈했다.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개인 맞춤형 트리트먼트와 스킨 케어, 웰빙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들은 우아한 디자인의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인테리어 건축가 조안 드 레피네의 지휘 아래 설계된 앰바사드는 부드러운 톤과 다채로운 소재, 아름다운 조명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인테리어에 쥘 와베스의 디자인 설비, 피에르 폴랑의 가구가 더해져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티크 공간 및 5개의 케어 룸을 포함해 총 250㎡규모의 이 장소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맞춤형 피부 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세심하게 고려해 완성 됐다.
특히, 해당 브랜드만의 특별한 방법론이 눈에 띄는데, 이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제품이 사용된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걸쳐 전세계의 앰바사드로 이어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핵심적인 스킨케어 시장인 한국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고, 서울에서의 첫 오픈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