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도 글 남겼다…'두 딸 아빠' 비, ♥김태희 좋아할 소식 예고했다
2022-04-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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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기대하는 글 올린 비
비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긴 노홍철
가수 비가 컴백을 예고했다.
![이하 비 인스타그램](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4/18/img_20220418131334_2bcb0eff.webp)
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슬슬 노래해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4/18/img_20220418131348_9e3b17bd.webp)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4/18/img_20220418131355_13cba716.webp)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준비 중인 비가 담겼다. 비가 올린 사진에는 배우 이하늬도 “제발~”이라며 기대했고, 노홍철도 “슬슬 말고 빨리빨리, 날씨 좋을 때 고고고, 바이크 타고 갈거야”라며 컴백을 촉구했다.
![김태희 인스타그램](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4/18/img_20220418131412_b6191d8c.webp)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8일 벚꽃이 활짝 핀 밤거리를 걷는 영상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1](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4/18/img_20220418131600_e250124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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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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