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끄덕일 수밖에 없다… 김재중이 오늘(15일) 받은 사진 두 장, 모두가 공감했다
2022-02-15 17:33
add remove print link
김재중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글
정월대보름 맞아 '건강+행복' 기원하는 사진과 문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니에게 받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5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매해 명절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인사말을 건넬 때 이 같은 사진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누리꾼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어머니에게 받은 첫 번째 사진에는 '정월대보름 복 받으세요', '열 가지 복을 복조리에 가득 담아 드립니다' 등이 크게 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오곡밥 맛있게 드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를 본 김재중은 "우리 엄마로부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home
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