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심하기로 유명한 산다라박, 완전 다른 '노출 사진'
2021-12-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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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일 후면 39살 되는 걸그룹 출신
산다라박, 파격적인 초미니 스타일 선보여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38)이 전혀 예상치 못한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보자마자 놀랄 수밖에 없는 사진이다. 산다라박이 몸매를 거의 드러냈기 때문이다.
사진 속 그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여기에 하이힐까지 신고 의자에 앉아 각선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요염한 자세와 도도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생활을 17년이나 했지만 낯가림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여러 예능에서도 자신의 성향이 내성적이라고 밝혔다.
그런 그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촬영까지 했으니 눈길이 저절로 쏠린다. 산다라박은 평소엔 힙합 스타일 옷을 자주 입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STATV 예능 '아이돌리그 시즌3'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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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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