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한테 미남 소리 듣는 배우, 오늘(5일) 근황이 전해졌다
2021-11-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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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정석 미남 계열 선두주자 배우 서강준
그동안 별다른 소식 없다 전해진 새로운 근황
한동안 잠잠했던 배우 서강준의 근황이 전해졌다.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는 최근 서강준이 해당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강준의 투명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다고 생각해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호감을 얻은 배우인 만큼 브랜드와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 서강준은 깊고 그윽한 눈빛에 완벽에 가까운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약 2년째 소식이 없던 서강준은 영화 '해피 뉴 이어'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로 대중들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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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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