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결혼 후 이혼, 뷰티 인플루언서…” 최영아 기상캐스터 근황
2021-10-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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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미모+볼륨 몸매로 주목받았던 최영아 기상캐스터
최영아 기상캐스터, 퇴사 후 SNS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최영아 기상캐스터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영아 기상캐스터 관련 글이 급증했다.
최영아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37세다. 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 2010년부터 KBS에서 근무했으나 2013년 4월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다.
당시 최영아는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의 씀씀이와 사채 빚이 원인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후 최영아는 170cm의 큰 키와 단아한 비주얼 등으로 SNS상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든 SNS 계정을 닫고 두문불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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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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