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살던 130억 단독주택…누가 사나 했더니 '이 사람'이 샀네요”
2020-10-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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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지난 8월 삼성동 주택 매각
'여기어때' 창업자인 심명섭 전 위드이노베이션 대표가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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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이 새 주인을 맞았다.
5일 여성동아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여기어때' 창업자인 심명섭 전 위드이노베이션 대표가 전지현의 집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8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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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전 대표는 2018년 '여기어때' 경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8월 글로벌 사모펀드인 CVC캐피탈에 회사를 매각했다. 당시 본인이 갖고 있던 50%의 회사 지분 전체를 약 1500억 원에 넘겼다.
해당 주택은 지난 8월 130억 원에 매각됐다. 당시 매수자와 거래중개인이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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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삼성동 주택을 2013년 76억원에 매입해 2014년 입주했다. 배우 김승우·김남주 부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유명 인사들이 거주한 곳으로 유명하다.
SNS 이용자들은 "부럽다", "진짜 돈이 돈을 부르네", "그사세네", "76억에 사서 130억", "누가 사나 했더니", "저런 집 살아보고 싶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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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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