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푸메급…” 스윙스의 그녀♥였던 임보라, '범법행위' 딱 걸렸다

2020-09-11 12:20

add remove print link

배우 임보라 '범법 행위' 논란 제기돼
팬들 “언니 제발 뒷광고 해명해요”

이하 임보라 인스타그램
이하 임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임보라가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는 "임보라 뒷광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임보라가 유튜브 채널에서 뒷광고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사람들이 임보라 뒷광고 한 건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글 올렸다"며 "뒷광고 논란이 터지니 아무 말 없이 유료 광고 표시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럽고 뒷광고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려달라고 팬들이 요청했으나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임보라STUDIO PURPLE'
유튜브 '임보라STUDIO PURPLE'

실제 유료광고 표시가 붙은 영상에는 뒷광고를 해명해달라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상태도 마찬가지였다.

이하 유튜브, '임보라STUDIO PURPLE' 댓글창
이하 유튜브, '임보라STUDIO PURPLE' 댓글창
임보라 인스타그램 댓글창
임보라 인스타그램 댓글창

현재 임보라 측은 뒷광고 논란에 아무런 대응을 취하지 않고 있다.

home 최정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