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 보내고 겨우 돌아온 전소민...복귀하자마자 또 간곡히 호소했다
2020-05-25 08:40
add remove print link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 출연한 전소민
인스타그램에 호소 글 남겨
전소민 씨가 런닝맨에 복귀한 가운데 간곡한 호소를 남겼다.
지난 24일 전소민 씨는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칭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같은 날 전소민 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복귀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 이광수 씨는 전소민 씨 집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전소민 씨는 여전히 양세형 씨와 핑크빛 라인을 만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이광수 씨는 계속해서 제외되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전소민 씨는 지난 12일 '런닝맨' 촬영에 복귀했다.
오는 31일 방송부터 전소민 씨는 본격적으로 '런닝맨'에 등장할 예정이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
19금 수위… '원경' 잇는 파격 장면 예고한 '한국 드라마'
-
"Proposal Photos?" 2PM's Ok Taec-yeon’s Agency Responds to Marriage Rumors (Official)